10년 전 초등학교 동창을 러브두브로니크에서 만나 기뻐서 펄쩍 뛰신 혜린님
제가 본 게스트 중에서도 유독 맑고 깨끗한 느낌이 강한 동생같은 분이셨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한국에서 했던 직업이 꿈이라며, 앞으로 더 연락하겠다고 더 다정하게 다가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든지 궁금한 거 있으면 연락하겠다고, 앞으로도 더 공부를 열심히 할 계획이라고 했던 모습이 선하네요
앞으로도 공부 열심히하고, 씩씩하고 용기있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못다한 이야기는 한국에서 다시 하기로 해요 좋은 리뷰, 칭찬 가득한 리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