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니크에 비가 많이 온 날이었습니다
비를 맞으며 빗속을 뚫고 오신 탓에 저희가 조그마한 반찬을 챙겨드렸는데(물론 의무는 아닙니다만, 너무 안돼보이셨거든요 그래도 저희 지점을 찾아오시느라 고생하신 것 같아 챙겨드렸습니다) 너무 감사하다는 리뷰를 꼭꼭 써주시고 가셨어요 나중에 저희 손님들 마중나갈 때 다시 만났는데, 잊지않고 리뷰를 작성해주셔서 감사하단 인사를 다시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희를 이렇게 아름답게 바라봐주시고 잊지 않아주셔서요
소중한 리뷰는 정말 감사합니다! 이름도, 구글맵을 통해서 알게될 정도로 너무 감사합니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