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시느라 얼굴보기 힘들었는데, 핸드폰 대리점에서 일하셨던 경험을 저희에게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핸드폰 사기 전에 어떻게 하면 사기를 당하지 않는지 친절하게 알려주셨는데
리뷰를 정말 완벽하게 작성해주셨어요! 설날에 오셔서 설날 음식 너무 맛있다고, 리뷰에 직접 사진까지 첨부!
너무 감사했습니다 "버스티켓은 돈으로 살 수 있어도, 인연은 돈으로 살 수 없다"는 주옥같은 말을 남기셨죠
언제 어디선가 다시 볼 것만 같은, (신혼여행때 두브로브니크 러브크로아티아 다시 방문하신다고 손가락 걸고가심) 그리고 어디선가 또다시 여행을 시작하실 것 같은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