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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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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서경숙 01-15 1777 일주일의 여행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와서...
또다시 일상의 생활을 정신없이 하다보니,
이제서야~~ㅋㅋ
마침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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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정 01-15 2589 안녕하세요….
12월 29일 플리트비체 + 라스토케 여행을 박도형 동생과 함께 한 누님 3인방입니다.
영어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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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해 01-03 1279 카톡으로 할랫는데 카톡이 다 날라갓으요 ㅋㅋㅋ
형들 2015년 새해복 많~~~~이받고 사업도 많이많이 번창하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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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우 12-22 1809 안녕하세요 김승훈 사장님~
지난 5월에 자그레브 인근 필립 집에서 하루 머물렀던 LG트윈스 팬 신혼부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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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2-27 955 안녕하세요~~~^^ 기억납니다 엘지트윈스 팬인 신혼부부커플이요~~~^^저도 그날 플리트비체 투어를 잊을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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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현 12-18 1370 러브 크로아티아에서 오래전에 숙박을 해서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우선 젋은 스탭분들이 운영을 하는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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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은 11-17 1907 안녕하세요!
딱 한달 전에 러브 크로아티아에서 이틀간 편히 묵고 갔던 고기은입니다.
저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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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11-10 3211 원래 계획은 자그레브에서 2박하고 부다페스트로 넘어가는 거였는데
러브크로아티아 매력에 빠져서 연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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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해 11-09 1447 원래 하루묵으려던 자그레브에 3일이나 묵은 사람입니다 ㅋㅋ
첫날 취사가 된다는게 너무나도 기뻐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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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 이… 11-04 1930 부다페스트에서 야간버스타고 자그레브까지 갔었을 때 숙소의 첫 인상은 정말 이렇게 인원이 많은 민박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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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10-22 3174 안녕하세요.
급한일에 한국으로 가는데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창하시고, 좋은 일 생기시길 빌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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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경 10-17 2160 크로아티아만 7박9일여행
지금은 여행을 마친지 벌써 열흘넘게 시간이 흘러 크로아티아의 추억으로
열심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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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10-13 1886
Hvar 2박이상 계획하신 분들.
1박은 Hvar에서,1박은 Jelsa나 Sucuraj에서 하시길 추천합니다.
Suc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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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0-01 1683 어느덧 크로아티아에서 돌아온지 이제 일주일이 되가네요.
꿈같은 시간 마지막 도시인 자그레브에서 덕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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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영 09-24 1767 안녕들하시죠?ㅎㅎㅎ
9월 3일부터 2박 묵었던 누나들 2명 중 한명입니다.
비오는 자그레브와 플리트비체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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