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의 여행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와서...
또다시 일상의 생활을 정신없이 하다보니,
이제서야~~ㅋㅋ
마침 생각이 나서... 들어와보니,
반가운 이가 벌써..글을 올렸네염..ㅋㅋ
그래서,
크로아티아 여행의 한페이지를 즐겁게 만들어준
박도형동생과 함께한 인증샷만 살짝 올리겠슴다.
눈이 많이 내려서 운전하기 어려운 빙판길을 내내
운전하느냐 고생많았고, 거기다 유머스럽고
재치있는 입담까지~~
함께한 하루가 매우매우 즐거웠다는~~^^
시간과 금전이 동반된다면, 따뜻한 계절에
다시한번 가고싶은 크로아티아!!
그때에도 또 보아욤~~ 사업번창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