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파리, 벨기에 암스테르담 프라하 뮌헨 할슈타트 인터라켄 로마 피렌체 등등 여러곳을 다녀봤는데요. 호스텔 민박 다 해서 여기가 제가 가본곳 중에서 최고 였습니다.
시설은 이번에 오픈해서인지 아주 깨끗 하고 신상 같아요 ㅎ
사장님이 여러분 계시는데 친절하고 좋으세요.
밤에 숙소에서 술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같이 합석하게 됐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대단하신 분들인듯 합니다.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 짝짝짝 ㅎ
프랑스 니스에 지점을 냈다고 그러는데 다음에 가봐야겠어요.
그냥 믿고 가도 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