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boss
3월에 두보르브니크 숙소에 묵었던 문 영 입니다.
왜요~~ 크로아티아만 두번 방문했었던..^^
잘 지내고 계시죠?
성수기 시작이라 많이 바빠 지겠군요~
돌아온지 이제 두달.
요즘 다시 어디로 갈까 행복한 상상을 하고
있네요.
아마 그곳도 또 가지 싶어요 ㅎㅎ
혹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지 않아요? ㅋㅋ
그곳에서의 편안했던 시간들이 떠오르네요.
참, 그리고 숙소에서 만나 같이 다녔던 선영씨와
희정씨는 한국에 들어와서도 연락하며 지내고 있죠 ^^
조만간 만나지 싶습니다~
그곳에서의 인연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두분 boss 건강하시고, 다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