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자그레브에서 넘어왔던 대구여자2명이에요ㅎ
자그레브에서도 너무 좋았구요
플리트비체투어도 날씨는 추웠지만 사장님덕분에 너무
잘 놀다가 왔어요ㅎㅎ
그리고 스플리트점!!!!!!잊지못할꺼에요
계속 춥다가 날씨가 화창해서 좋았던 스플리트
더군다나 알뜰살뜰 저희 챙겨주신 스플리트 스텝분♡
너무 고마워요ㅎ 우리 도착이 늦어 발을 동동 구리셨던
모습...귀여웠음...(내가 언니니깐ㅋㅋㅋ)
조식의 만찬이 감동적이라서 몰래 울었다는ㅋㅋㅋ
손맛 짱 좋음 ㅋㅋㅋㅋ또 먹고 싶음용
태양의 후예라는 단비도 내려주고.......
함께 웃고 떠들어서 너무 좋은 추억 남기고 가여
성격도 좋고 매력적인 스텝♡ㅡ♡
안녕 ~~~
러브 크로아티아 덕분에 햄볶아써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