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대석 입니다.ㅎㅎㅎㅎ
후기를 쓴다쓴다하던게 많이 늦었네요
2일차에 바보같이 버스에 가방두고 내려서 하루 완전 망쳐먹고,
온갖 중요한거 다 들어서 어찌해야하나 많이 복잡했는데
스텝분 덕택에 간신히 잘 찾았네요
그때 도와주시느라 너무 고생해주셨는데 제대로 고마움 표현도 못했네요.ㅎ
이래저래 잼있기도 했고 맘편하게 지내게 해줘서 고마웠어요 ㅎ
9월이나 10월에 다시 유럽여행 계획중인데
어딜가든 자그레브 러브크로아티아는 다시 한번 들려야겠어요
다시 들리게되면 한국에ㅐ서 꼭 소주 왕창 챙겨가겠어요.ㅎㅎㅎ
항상 건강하고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