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저녁에 도착해서 좀 걱정했는데 터미널이랑 시가지에서 별로 멀지않아 어렵지않게 찾아갔습니다~
사진이랑 똑같이 방이 너무 깔끔해서 놀랐어요!
온수도 팡팡나오구 ㅠㅠ 아무런 문제없이 너무 편하게 삼박사일 있다갑니다!
그리고 제일 좋았던건 조식!! 매니저님께서 직접 해주시는 한식 ㅠㅠ
힘든 여행중 사막의 오아시스 같았어요 ㅠㅠ
매니저님도 사일동안 너무 친절하게 잘대해주시고, 카톡 문의도 바로바로 연락되서 너무 편했어요
러브크로아티아 다른지점도 꼭 가보고 싶어요~
스플리트점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