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니스 지점에서 있었던 기억이 너무 좋아서 이어서 베니스, 자그레브, 스플리트, 그리고 두브로브니크까지 예약하고 현재 두브로브니크에 와있다. 항상 모든 지점에서 만족스러웠던 건 아니지만, 모든 지점에서 아침마다 한식을 먹을 수 있고, 체크아웃한 후에도 짐 맡아줘서 즐겁고 편하게 여행했다.ㅎㅎ 두브로브니크에서 남은 시간도 즐겁게 지내다 갈게요!
> 좋은점
한식제공, 체크아웃 후에도 짐 맡아줌, 침대가 편안함, 밥이 대체적으로 맛있음, 저녁마다 맥주파티(혼자 와도 즐거움). 크로아티아에 있는 세 지점(자그레브,스플리트,두브로브니크) 모두 시설이 다른 지점들보다 좋음.
> 아쉬웠던점
베니스에서 샤워를 하는데 물이 너무 천천히 빠져나가서, 샤워 중간중간에 물이 빠지길 기다려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