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4일~13일 크로아티아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스플리트점만 빼고 자그레브와 두브로브니크는 러브를 이용했네요
아이가 있어서 저희는 패밀리룸을 이용했는데요 두곳다 아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편하게 잘지냈습니다.
자그레브점에서 스텝 현우씨와 연주씨가 잘해줘서 정말정말 좋았어요~ 현우씨의 조식은 아마 잊지 못할듯 싶어요~ 어쩜 요리를 그렇게 잘하는지~ㅋㅋ 아줌마인 저도 놀랄정도로 정말 좋은솜씨입니다!!!!
투어도 같이 신청했는데 투어도 좋았구요~ 제장난도 잘받아준 영현씨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네요~
덕분에 많이 웃었네요~^^
두브점에서 잘챙겨준 지연씨에게도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자그레브 도착해서 숙소까지 픽업해준... 우연히 두브에서까지 만나게 된 공길(?)씨~ 또 만나길 바래요~
지내는 내내 정말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이렇게 여행을 할 기회가 생긴다면 러브 꼭 다시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