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레브
위치는 자그레브 숙소가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버스터미널하과 멀지도 않았고 조금만 나가면
왠만한 관광지는 다 돌 수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스텝분들도 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셔서 재미있고 편하게 쉬다가 간 기억이 남네요 :)
그리고 숙박객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자그레브에서 친해진 사람들과 쭉~
크로아티아를 여행했다고 할수있겠네요 ㅋㅋㅋㅋ
자그레브에서 스플리트로 넘어갈때 플리트비체투어를 했는데요 전용 벤으로 타고가니 플리트비체를 가기전에
작은 마을도 들리고 플리트비체에 대한 지식도 많이 얻기도 해서 정말 좋았어요! 또한 끝나고 숙소앞까지
데려다 주셔서 그점이 가장 좋았어요
스플리트
스플리트도 버스터미널과 가까이 위치해있어서 좋았어요 !
조금만 걸어아가면 시내도 갈수있고 마트도 주변에 많았습니당
또한 가장 큰 메리트는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서 수영을 즐기기에 가장 최적화된 숙소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스텝분도 정말 친절하시고 재미있었습니다 스플리트에 대해서 많이 알고 계셔서 정보도 많이 재공해주셨어요 !
숙소 정원이 세지점중 가장 적다보니 숙박객들끼리 더 친해질수있었어요!
샤워시설이 조금 불편하기는 했지만 깨끗하고 편하게 쉬다갔습니다 :)
두브로브니크
사람들이 정말 많다보니 활발한 분위기였고 스텝분들도 많았습니다
큰 호스텔느낌이러고 하면 알것같아요!
사람들이 많다고 해서 불편했던 점은 없었어요 다만 와이파이가 잘 안터진다는 점이 ㅠㅠㅠ...
친절하셨고 스르지산 투어도 했는데 그것도 정말 또래끼리 가니까 재미있게 즐기다 왔습니다!! 정말 강추!!
여기에서 라면도 파는데 끓여서 먹기에는 좀 불편했어요 ㅠㅠ 물이 안끓어요ㅠㅠ
결국 컵라면을 사서 먹었습니다ㅜㅜㅜㅜ
러브크로아티아 숙소들이 사람들이 많이 가는 코스에 있다보니 자그레브에서 만났던 분들을 두브로브니크까지
계속 만나게 되어서 저랑 제친구는 그 동행들과 쭉 여행을 다녔어요!
새지점 모두 밥이 맛있었어요!!
정말 좋은 인연들 많이 만나게 되어서 이 숙소를 묶게 된 것에 대해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