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은 안계시고 스텝분들만 운영하는데 글을 안적을수가 없네요.
1.리셉션에 손님 머무는 공간 쇼파에 24시간 스텝분들 누워있거나 음악 크게 틀어놓고
심지어 술마시고 잠자는데 기본이 안되어 있네요. 젊은 친구들이 자기집마냥 누워서 손님오든말든
자기네들끼리 스킨쉽하는데 처신 똑바로 하세요. 스텝 개인공간 사용하면 될 것을 손님들 쉬는 공간을
아지트마냥 이용하네요.
2. 한인민박을 왜 잡는지는 아시나요? 보통 그 나라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정보 얻으려고 잡은거였는데
숙소이용규칙도 제대로 설명 안해줘서 수건을 주는지, 청소는 언제하는 지, 두브로브니크에 뭐가 있는 지
아예 말도 안해주고 가이드 북 있는지도 몰랐네요. 그래놓고 자기네들 투어는 홍보 대놓고 들어라는 식으로 하는데 장사 그 따위로 하지마세요. 정말 정 떨어지는 숙소였습니다.
3.여성분들 성희롱 하는 가이드, 스텝 몇분들 있는데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혼자왔냐니 오빠가 사진찍어줄까? , 실수로 손 잡은걸로 자기는 좋았다는 둥 그런 말 하실거면 숙소관리나 똑바로 하세요.
4. 스텝교육 똑바로 시키세요. 체크인은 인간적으로 2~3시까지만 받아야한다고 큰 소리로 떠들던데 긴머리에 젊은 아가씨였습니다. 나이가 어린 건 알겠는데 돈 받고 일하는 입장에서 할 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지 일 좀 똑바로 하고 불평하세요. 머리묶은 아가씨는 사람들이 외출하면 어디갔다 오셨냐고 물어봐주시고 정말 열심히 하시는데 대조되게 표정도 안좋고 손님들 무시하던데 일을 하는 태도 기본이 안되어있네요. 정말 다시는 가고싶지 않고 추천하고 싶지도 않은 최악의 숙소였습니다. 사장님 관리 똑바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