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레브에서 3박했어요
지금이 2박째인데 한번도 아침을 안먹어서 아침식사는 어떤지 모르겠어요 ㅠ
시설은 괜찮았어요 찾기 조금 힘들었지만 방에 락커가 크고, 무엇보다 화장대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ㅠ(대부분의
민박이 화장대가 없어서 불편했어요ㅠ)
화장실도 샤워부스 두개라 그런지 샤워 기다린 적은 없구요
스텝분도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밤에 맥주마시는 분들 계셔서 조금 시끄러울 수는 있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니구요
위치도 자그레브가 워낙 작아서 그런지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