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숙박한 사람입니다. 보시다시피 스플리트나 다른지역을 스텝들이관리 하는거 같은데 저는 편하게 숙박하려고 비싼 한인민박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그 반대네요 기분좋게 여행와서 한국인이 불편할줄을 몰랐네요. 공용화장실 상태는 개판이고 청소시간에는 청소를 하는지 의문이고 캐리어는 조용히 들고가라면서 스텝이라는 사람들은 밤새 여자손님인지 다른스텝인지 시끄럽게 떠들기나하고 체계도없고, 정말 최악인 기억만 남네요. 같이 쓰는 방에서 이기적인사람도 있습니다. 자기혼자 쓰는 방인거마냥 여기저기 개인물건이 나돌고, 락커는 열쇠가 없다면서 그냥 넣어도 안전하다고하네요. 스플리트에 한인민박하나라고 너무 나태한거 아닌가요? 스텝들은 정신좀차리고 본인이 할일은 조식 제공과, 숙박비걷는것과 소음공해가 아니라 좋은기억이 남을수 있는 숙박업소로 남게 하는게 아닐까요? 이곳에서의 기억은 정말 최악이네요... 관리좀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