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두브로브니크 시내까지 5분도 안걸려요. 특히 스르지산 케이블카가 바로 위에있어서
이용하기도 좋고 위치찾기도 좋습니다.
시설은 큰건물에 마당까지 있어서 편하게 쉴 수 있고 도미토리도 각 방마다 화장실이 있어서 아침에 바쁘지
않게 잘썼습니다. 다만 2층침대을 이용했는데 콘센트가 2층에 없어서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그외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스텝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잘 도와주셨습니다. 다만 큰 민박이다 보니 여러분의 스텝도 있고 가이드 분도
있어서 누가 스텝분인지 처음에 알기 어렵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스텝임을 알아볼 수 있는 그런 장치?가
있엇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러브크로아티아 투어도 있는데 막상 저는 있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체크인할 때 투어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설명해준시다면 더 발전하는 러브크로아티아가 될 것 같네요.
다음에 두브로브니크에 가면 꼭 다시 가고 싶네요.